자기 전에 3D 프린터를 돌렸는데 일어나니까 실리콘 양말에 이런 블롭 현상이 일어났다

핫 엔드의 네모난 부분에도 pla 녹은게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프린터 출력을 3번 시도했는데 사진을 따로 찍진 않았지만 이상한 결과만 나왔다
프린트 헤드가 있는 저 상태에서 계속 청소를 하다가 핫엔드에 계속 데이기도 하고 청소를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전선 사이 등) 귀찮지만 분해를 해야했다
일단 프린트 헤드를 떼어내고 분해하는 과정


그리고 다시 3D 프린터와 연결해주고, 열을 가열해줘서 노즐을 뜨겁게 달군 다음 물티슈랑 티슈로 계속 닦아줬다 (화상 조심)


그리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 (이때 많이 헤맸다)


노란색이 오토 레벨링 해주는 센서라고 한다. 저걸 처음하고 다르게 낮게 해주니까 오토 레벨링 해줬을 때 z축이 -2.xx 에서 -1.xx로 변했음

이렇게 필라멘트 물티슈로 다 닦고나니까 엉망으로 출력되던건 사라졌다.
처음에는 보일러실에 챔버없이 두려고 했는데 (필라멘트 홀더가 너무 커서) 찝찝해서 챔버 안에 뒀다.
필라멘트 홀더를 베어링이 달린걸로 구비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