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Channel PWM Generator (1채널 PWM 발생기)
서보모터를 돌릴 때 라즈베리 파이에서 pigs 명령어로 보냈던 신호가 바로 **PWM(펄스 폭 변조)**입니다.
- 정체: 컴퓨터나 코딩 없이도 다이얼을 돌리거나 버튼을 눌러서 PWM 신호를 직접 만들어내는 장치입니다.
- 용도: "내 서보모터가 고장 난 건가? 아니면 내 코드가 틀린 건가?" 확인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이 장치에 모터를 바로 꽂고 다이얼을 돌려보면 모터의 정상 여부를 즉시 알 수 있습니다.
- 특징: 보통 현재 주파수나 듀티 사이클(신호 세기)을 보여주는 작은 LCD 화면이 달려 있습니다.
2. Proto Shield (프로토 쉴드)
이건 아두이노(UNO) 보드 위에 '모자'처럼 씌우는 확장판입니다.
- 정체: 'Prototype(시제품)' + 'Shield(확장 보드)'의 합성어입니다.
- 용도: 빵판(브레드보드)은 선이 잘 빠져서 불안정하죠? 프로토 쉴드는 보드 위에 작은 빵판이 붙어 있거나 납땜할 수 있는 구멍들이 뚫려 있어, 나만의 회로를 단단하고 깔끔하게 고정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 장점: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을 때 선이 복잡하게 널브러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3. 2 Channel Motor Driver Module (2채널 모터 드라이버)
서보모터가 '각도'를 조절한다면, 터틀봇의 바퀴처럼 '계속 회전'하는 일반 DC 모터를 다룰 때 필수적인 부품입니다.
- 정체: 낮은 전류의 신호(라즈베리 파이)를 받아서 큰 힘(배터리)으로 모터의 속도와 방향을 바꿔주는 중간 관리자입니다.
- 왜 2채널인가? 로봇의 왼쪽 바퀴와 오른쪽 바퀴 2개를 독립적으로 제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관련 부품: 제공해주신 튜토리얼에서도 DC 모터의 속도와 조향을 제어하기 위해 L293D 같은 모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 PWM 발생기: 코딩 없이 모터나 LED가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테스터기.
- 프로토 쉴드: 아두이노 위에 회로를 깔끔하게 조립하기 위한 커스텀 모자.
- 2채널 모터 드라이버: 터틀봇의 바퀴(DC 모터) 2개를 굴리기 위한 파워 엔진.